[CBC뉴스] 5월 합류한 네티즌 어워즈 '교양대상' 부문에서 그동안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온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1000득표, 28.4%)를 제치고  KBS1 ‘인간극장’(1315득표, 37.4%)이 1위를 차지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교양대상이 시작되면서 20일 넘게 큰 표 차이로 1위를 지켜왔으나 결국 팬층이 두터운 KBS1 ‘인간극장’에 1위 자리를 내줬다.

3위는 KBS1 ‘한국인의 밥상’(561득표, 16%)이 랭크돼있다. 4위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309득표, 8.8%)가 차지하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177득표, 5%) EBS ‘명의’(84득표, 2.4%) KBS2 ‘생생정보’(19득표, 0.5%) SBS ‘생활의 달인’(17득표, 0.5%) 채널A ‘서민갑부’(17득표, 0.5%) SBS ‘생방송 투데이’(16득표, 0.5%) 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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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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