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3628_251220_4225.jpg)
[CBC뉴스] 최강 몬스터즈는 충암고와 1차전에서 큰 점수차로 이겨 팡파르를 울린 바 있다. 지난해 충암고 대결에서 고전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충암고는 최강야구 초창기에 대단한 라이벌이었다. 몇경기 지지 않은 최강 몬스터즈에게 패배를 심어준 팀이었다. 당시 충암고 선전의 주역들은 현재 프로야구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을 정도이다.
기아의 윤영철 투수나 키움의 김동헌 포수는 당시 프로출신 선배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충암고는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고교 야구 명문으로서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충암고 이영복 감독은 복수전에 온 힘을 기울이는 것 같다. 사정없이 때려내겠다는 각오이다.
이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투수들이 도망가는 피칭을 하자 맞더라도 가운데 넣어서 승부하라고 투수들을 독려한 바 있다. 24일 50회에서는 충암고와 리턴매치가 펼쳐진다.
만만치 않은 충암의 도전을 뿌리칠 지 여부가 관건이다. 이영복 감독의 호언대로 오늘은 몬스터를 몰아부칠지 관심이 간다. 충암은 1차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훈련을 했다고 한다.
다시 콜드게임 신화를 쓸지 시청들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번째 경기에서 최강 몬스터스의 투수진이 1차전과는 다르다. 이것이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0회는 24일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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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