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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은퇴하면 나 이제 뭐 먹고 살지?'라는 주제로 은퇴 후 행복한 인생 2막을 시작하고 싶다는 스타들의 속사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고재숙, 방송인 정소녀, 축구 해설위원 신문선, 배우 윤용현, 탁구 감독 현정화, 김택수 등이 출연한다.
■ 은퇴하면 부부 사이가 더 좋아진다 VS 부부 사이가 더 나빠진다
- 가수 고재숙! 언니가 세상을 떠나고 나는 바니걸스를 은퇴했다 “내 영혼의 반쪽이었던 쌍둥이 언니가 세상을 떠나고 한동안 마이크를 잡을 수 없었죠”
- 전 축구 해설위원 신문선! 은퇴 후 배우자 눈치를 안 보려면 거리 유지가 필수다? “은퇴 후 아내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개인 갤러리까지 오픈했죠”
■ 100세 시대에 은퇴는 없다는 남편 VS 제발 사고 치지 말고 집에나 있으라는 아내
- 배우 윤용현! 배우였던 내가 지금은 한우 발골 고수가 되었다 “30년 연기 인생이 담긴 전 재산을 잃고 죽음까지 생각했지만 한우 발골로 인생 2막을 열 수 있었죠”
- 탁구 감독 현정화! 남편의 사업, 두 번 망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죠 “사업에 손댔다가 홀라당 말아 먹은 남편! 또다시 사업 얘기를 꺼내면 두손 두발 들고 말릴 작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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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민규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