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9 23:40 (수)
  •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보험 사고보험금지급에관련하여,, 김재현단박접수 2024-06-14 00:01
은행 인천 중구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 사업자 작업 대출 제보 홍길동단박접수 2024-06-12 16:05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인권위의 능동적인 성차별...성차별 조장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강현승게시완료 2024-06-02 21:15
통신&OTT비밀  비밀 쏠리드&패러렐와이어리스 파트너쉽으로 전력수요81%감소 / 뉴올리언스모리얼컨벤션5G사업자건 김현민게시완료 2024-05-29 13:29
식음료비밀  비밀 아기이유식 필름지, 배달음식 필름지를 더러운 공장에서 무허가 불법 제조해서 전국 배달, 포장 시장에 유통 강주승게시완료 2024-05-24 21:12
서비스 보훈대상자 부당 권고사직을 이용한 다른 보훈대상자 채용에 따른 비리 조진현게시완료 2024-05-24 19:19
유통 크리스챤디올의 갑질 오영란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5-22 11:36
정부&공공기관 강제성추행과 공무원의 공문서위조개인정보법위반 직무유기관련공무원10명내외 정하린게시완료 2024-05-19 01:17
기타비밀  비밀 sns로 유인하는 사기 범죄 김지우게시완료 2024-05-16 11:45
기타비밀  비밀 부산1등 기업 리노공업 삼촌이 조카의 인생을 무너뜨림 김병찬추가자료요청 2024-05-14 14:14
전체 유튜브에서 구제.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 정유일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5-13 11:22
기타 건물주의 횡포 이재식게시완료 2024-05-09 22:01
전체 개구리소년 특보 김해운(프로파일러)게시완료 2024-05-06 14:09
자동차비밀  비밀 테슬라 고객의 차량두번이나 파손.중고부품으로 수리후 새부품이라고 사기행각까지 소송중 이정게시완료 2024-05-06 06:29
정부&공공기관 영장없는 통신사실 확인자료 통신3사와 수사기관이 주고받아. 이정게시완료 2024-05-06 06:14
전체 수원하이테크 현대자동차의 무책임한처사 김승현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5-05 10:07
기타비밀  비밀 경찰이 증거를 제출 했는대도 불구하고 증거를 묵살하고 편파적인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나연게시완료 2024-05-03 12:56
기타 [오피스텔전세] 전세미끼매물 신고합니다 이희진게시완료 2024-05-01 15:00
기타 이사업체의 횡포(동해 참조은 익스프레스) 이사업체 고객추가자료요청 2024-04-29 16:12
유통비밀  비밀 쿠팡로켓배송을 이용했더니 택배가 길바닥에 버려진채로 발견됐습니다. 김태준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4-26 22:26
icon 제보하기
'영상앨범 산' 신선이 머무는 바위산, 단양 황정산
상태바
'영상앨범 산' 신선이 머무는 바위산, 단양 황정산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3.09.17 07: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은철 기자] 백두대간이 흐르고 그사이 굽이치는 남한강이 어우러진 충청북도 단양. 여덟 곳의 명승지를 품은 단양은 ‘신선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알려진 만큼 경치가 빼어나다. 그중에서도 ‘옥황상제의 정원’이라 불리는 황정산은 그 이름처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한다. 정상부 능선을 따라 아슬아슬한 바윗길이 펼쳐지는 단양 황정산으로 한국화가 박석신 씨가 향한다. 

단양팔경 중 하나인 사인암이 자리한 남조천을 따라 걷는다. 기암절벽을 휘감은 장쾌하고 시원한 물줄기에 번잡했던 마음과 생각을 흘려보낸다. 네 명의 신선이 노닐었다는 사선대에는 거대한 흰 암반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출렁다리를 건너 마주한 사인암의 절리 면은 수많은 책을 쌓아 놓은 것 같다. 깎아지른 절벽에 선연히 새겨진 격자무늬와 날개처럼 도드라진 노송,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작품을 완성한다. 걸음을 옮겨 본격적으로 황정산 산행에 나선다. 

산줄기 곳곳에 기암괴석이 솟구치고, 아래로 뻗어 내린 암반을 타고 흐르는 맑은 물과 아름다운 주변 풍광으로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 황정산. 윗점을 들머리로 여러 교목과 관목이 뿜어내는 초록색 기운을 받아 힘찬 발걸음을 잇는다. 바위 위 소나무가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산속 정원을 지나, 벼랑 끝 웅장한 바위에 서서 풍광을 감상한다. 다시 가파른 숲길과 바윗길을 넘어 해발 1,019m 수리봉에 닿는다. 

신선봉을 지나 황정산 정상으로 올라설 차례. 수리봉에서 신선봉으로 가는 길엔 한 발 내딛기 어려울 정도의 날카로운 바위 능선이 기다리고 있다. 고정된 로프를 잡고 조심스레 걸음을 옮기며 바위산의 묘미를 맛본다. 이어지는 황정산의 거친 산세에 점차 다리가 무거워지고, 숨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바위 위에 올라 건너편 도락산을 바라보며 잠시 숨을 고른다. 시원스레 불어오는 바람과 가는 길 내내 탁 트인 조망이 지친 마음에 기운을 불어넣는다. 

세월을 안고 휘어진 소나무 아래에 앉아 눈앞의 황정산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며 시 한 편을 읊어본다. 마지막 구간을 넘어 까마득해 보였던 해발 959m 황정산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 근처 바위 전망대에 서니 드넓은 산세가 한눈에 펼쳐진다. 작은 숲길로 급한 비탈을 따라 내려가 대흥사에서 여정을 마무리 짓는다. 바위 봉우리가 꽃처럼 피어난 황정산을 <영상앨범 산>에서 함께 만나본다. 17일 오전 7시 10분 KBS 2TV 방송.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Kim Hye Yoon 김혜윤
178,447 득표
93,363 참여
55.2%
2
Kim Ji Won 김지원
129,590 득표
62,355 참여
40.1%
3
Kim You Jung 김유정
4,899 득표
1,797 참여
1.5%
4
Lee Se Young 이세영
4,169 득표
1,656 참여
1.3%
5
Park Eun Bin 박은빈
2,164 득표
740 참여
0.7%
6
Ahn Eun Jin 안은진
1,926 득표
485 참여
0.6%
7
Son Ye jin 손예진
712 득표
456 참여
0.2%
8
Hwang Jung Eum 황정음
561 득표
213 참여
0.2%
9
Lim Yoon A 임윤아
514 득표
236 참여
0.2%
10
Moon Chae Won 문채원
501 득표
159 참여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