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1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 인생 분식'에서는 완주 잔치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이 분식집은 68년, 한 마음으로 이어 온 추억의 잔치국수로 찾는 단골 손님들이 많다.
이곳은 한국전쟁이 끝날 무렵 시어머니의 손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국수집이다.
양에 따라 대·중·소 선택지만 있을 뿐 메뉴는 멸치육수가 기본인 물국수 단 하나다. 소 5천원 중 6천원 대 7천원 특대 8천원에 판매한다.
세월의 흔적이 녹아든 양철 냄비 그릇에 넉넉하게 담아 나온다. 고명은 대파, 고춧가루로 간단하지만 자꾸만 손이 가는 맛으로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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