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인' 인물관계도. 사진=MBC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9/448014_255382_1350.jpg)
[김현진 기자] 이청아가 ‘연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에서 파란 복면의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한 이청아가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면모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인물관계도상 또 다른 연인이 될지가 궁금하다.
이청아는 말을 타고 사내들에게 지시하며 카리스마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청아는 잔인하게 인간을 사냥하는 자들의 우두머리 역할을 해냈다. 망설임없이 민간인을 향해 화살을 날릴 정도로 냉혹함을 보여줬다. 얼굴을 가리고 베일에 싸인 채 마상위에서 부하들에게 명령하는 모습은 이청아의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포로를 구하려는 이장현과의 마찰은 불가피할 것 같아 점점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했다.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대결로 압축된 장면에서 두 사람이 어떤 태도를 취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장현과 파란 복면은 그의 오랜만이라는 인사와 함께 벌어진 방해 공작에 포로들을 놓치게 되자 분노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와 동시에 말에서 떨어질 뻔한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주는 이장현의 상반된 태도에 그녀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이후 벌어질 두 사람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한다.적에게 구원을 받은 이청아가 어떤 청을 할지가 궁금하다.

‘연인 Part 1’ 끝자락에 복면을 착용한 채 미스터리한 모습만을 공개해 ‘연인 Part 2’에서 밝혀질 그녀의 정체에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커가고 있다.
역사 멜로극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휴식기를 가진 뒤 ‘연인 Part 2’로 돌아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