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KBS2TV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6회 예고가 눈길을 끈다. 6회에서도 효심이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항상 고립무원한 상태서 가족중 누군가가 사고를 치면 수습을 해주는 해결사 역할 밖에 없다.
KBS가 공개한 6회 예고에서는 태호가 혼자 운동하다가 다치는데, 선순은 효심에게 명희를 내보내라고 하고 효도는 사채에게 끌려가 두들겨 맞는다. 효도가 도망치자 사채는 효심을 폭행한다.
효심이네 자신의 인생을 살려면 가족을 끊어내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다. 각자도생이 살길이지만 거머리처럼 붙어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자세이다. 엄마 동생 오빠 모두 효심이에게 돈을 맡겨놓은 것처럼 수시로 돈을 뜯어간다.
이런 와중에 돈많은 할머니 정영숙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효심이 지극정성으로 돌보자 할머니도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6위에 랭크돼있다. 10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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