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월터 아이작슨의 '일론 머스크'가 10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일론 머스크'는 30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18표를 얻어 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데니스 뇌르마르크, 아네르스 포그 옌센 '가짜 노동',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주언규 '슈퍼노멀',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24'가 '일론 머스크'와 같은 득표 수로 공동 6위다.
도서대상 부문 1위는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로 223표 득표, 37.6% 득표율이다.
이어 2위 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155표, 26.1%), 3위 윤정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87표, 14.7%), 4위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19표, 3.2%), 5위 자청 '역행자'(19표, 3.2%) 순이다.
한편 전기 '일론 머스크'는 67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 머스크가 살아온 생애와 그의 생각을 자세히 담았다.
일론 머스크는 윌터 아이작슨에게 2년 동안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도록 허락했으며, 전기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았다고 아이작슨은 말한 바 있다.
책은 일론 머스크에 대해 호의적인 편이지만, 비판적인 내용도 꽤 담고 있다. 머스크의 천재성은 확실히 드러내지만, 머스크가 기이한 행동을 하는 것도 거침없이 보여준다.
★스타 인기투표. 국민 투표앱 '네티즌 어워즈'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