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이준기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7위에 올라 있다. 이준기는 9일 오전 11시 11분 기준 236표를 얻어 3.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남자연기상 부문 1위는 남궁민(2264표, 33.9%), 2위는 장근석(1156표, 17.3%), 3위는 현빈(828표, 12.4%)이다.
이어 4위 이준호(732표, 11%), 5위 이민호(415표, 6.2%), 6위 영탁(410표, 6.1%), 7위 이준기(236표, 3.5%), 8위 박보검(105표, 1.6%), 9위 김선호(97표, 1.5%), 10위 조인성(69표, 1%)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지창욱, 공유, 임시완, 정해인, 이제훈, 도경수, 변요한, 이동욱, 지성, 장기용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박신혜와 함께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MC로 발탁됐다.
2005년 105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 공길 역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이준기는 빼어난 자기관리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18년째 정상을 수성하는 톱 배우다.
2016년 그가 출연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비롯, 최근 주연작인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등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되면서 이준기를 보고 싶어 하는 해외 팬들의 요청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참석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제 33회 '서울가요대상'은 2024년 1월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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