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영탁의 'FORM'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부문 17위에 올라 있다. 영탁의 'FORM'은 28일 오전 9시 56분 기준 2297표를 얻어 0.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음반대상 부문 1위는 황영웅 '가을, 그리움'(87,460표, 30.3%), 2위는 박지현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33,206표, 11.5%), 3위는 리베란테 'This Winter(첫 겨울)'(32,805표, 11.4%)이다.
이어 4위 포르테나 'Miracle(우리라는 기적)'(32,400표, 11.2%), 5위 포레스텔라 'Unfinished'(20,419표, 7.1%), 6위 장민호 '에세이 ep.2'(18,855표, 6.5%), 7위 손태진 '이야기(Our Story)'(12,438표, 4.3%), 8위 정동원 '독백'(8,762표, 3.0%), 9위 송가인 '연가(戀歌)'(8,029표, 2.8%), 10위 박창근 '어린아이'(6,918표, 2.4%)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양지은 '연정', 안성훈 '인생은 알록달록', 이솔로몬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 잔나비 'pony', 유채훈 'Impasto', 조용필 'Road to 20 - Prelude 2', 영탁 'FORM', 강형호 'BE FREE', 정국 '3D', Crush 'wonderego'가 아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하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탁이 ‘2023년 올해를 빛낸 가수’ 40대 이상 3위로 선정됐다.
영탁은 11.8%로 3위에 선정되었으며, 2020년도에는 2위에 선정되면서부터 현재까지 4년 내내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영탁의 인기가 여전히 식지 않음을 입증했다. 또, ‘2023년을 빛낸 가수’ 연령별 조사에서는 40대는 8.6%로 4위, 50대는 11.2%로 3위, 60대 이상은 13.9%로 4위를 차지하여 중장년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올해 정규 2집 ‘FORM’의 메인 타이틀곡 ‘폼미쳤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영탁은 2023년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2년 연속 출연하여 연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년 1월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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