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지난 31일 종료된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투표에서 총 247표를 얻어 29.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도서대상 부문 2위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246표, 29.5%), 3위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111표, 13.3%)이었다.
이어 4위 김난도 '트렌트 코리아 2024'(34표, 4.1%), 공동 5위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33표, 4%), 공동 8위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32표, 3.8%) 순이었다.
한편 오는 3일 0시부터는 기존 8시간 마다(24시간 기준 3회 투표)에서 4시간 마다(24시간 기준 6회 투표)로 투표 횟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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