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나문희가 1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나문희는 13일 오전 10시 42분 기준 148표를 얻어 7.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한석규(639표, 31.8%), 2위는 정우성(281표, 14%), 3위는 최수종(272표, 13.5%)이다.
이어 4위 이정재(149표, 7.4%), 5위 나문희(148표, 7.4%), 6위 고현정(90표, 4.5%), 7위 유해진(88표, 4.4%), 8위 김영옥(73표, 3.6%), 9위 장동건(71표, 3.5%), 10위 송강호(67표, 3.3%)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윤석, 윤여정, 이영애, 백윤식, 김응수, 성동일, 황정민, 차화연, 이덕화, 이경영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나문희 주연의 영화 '소풍'(감독 김용군)이 2월7일 개봉을 확정했다.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니어벤져스의 품격 있는 열연으로 주목받는 작품으로, 앞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폭발적인 사전 반응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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