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예정보다 1년 앞당겨 35개의 알고리즘 큐비트(#AQ) 목표 기술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25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목표 기술 이정표는 아이온큐 포르테에서 달성되었으며, 고충실도 트랩 이온 큐비트와 업계 유일의 '올투올(all-to-all)' 연결 아키텍처를 포함한 아이온큐 양자 컴퓨터의 고유한 장점을 활용했다.
#AQ 35에서 IonQ의 시스템은 이제 양자 기계 학습 및 양자 화학과 같은 양자 응용 프로그램을 다루는 데 그 어느 때보다 유용해질 것이라는 사측 설명이다.
피터 채프먼(Peter Chapman) IonQ CEO 겸 사장은 "2024년 기술 성능 목표를 1년 앞당겨 달성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정확한 상용 양자 시스템을 개발하는 IonQ의 기술 리더십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온큐는 고객이 관심을 두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실행하여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는 매년 로드맵과 대규모 상용 양자 채택을 촉진한다는 목표를 공격적으로 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간 아이온큐는 #AQ를 주요 기술 벤치마크로 채택하고 회사의 로드맵에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체 양자 컴퓨팅 스택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시스템이 제공하는 #AQ가 높을수록 아이온큐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 많은 상업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단일 수치로 표시되는 AQ 지표는 양자 경제 개발 컨소시엄(QED-C) 실시 업계 전반의 연구에서 확립한 알고리즘 벤치마킹 프로토콜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다.
이 벤치마크에서는 큐비트 수와 게이트 수 측면에서 가장 복잡한 회로가 결과 #AQ 점수를 결정한다.
아이온큐 포르테는 #AQ 35를 통해 340억 개 이상의 다양한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
아이온큐 양자 컴퓨터는 아마존 브라켓(Braket),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Cloud) 등 3대 클라우드 플랫폼과 직접 API 액세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에어버스, 현대자동차, 미국 공군 연구소 등이 아이온큐의 양자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고객이다.
한편 아이온큐는 지난 25일(미국 현지시간) 장에서 11.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1.90% 오른 것이다.
아이온큐는 서학개미들로부터 관심을 받는 주식 중 하나이다. 아이온큐가 보여주는 로드맵이야말로 꾸준한 관심을 끄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글로벌경제에 대한 안목 또한 아이온큐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덕목인 듯하다. 투자의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종목에 대한 정보와 대내외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온큐에 대한 소식이 어떤 영향을 줄지 미지수이다.
일회성인 호재 악재보다는 장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안인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트렌드를 받쳐줄수 있는 투자환경인가를 고려해 봐야 할 때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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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