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박미경이 1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 18위에 올라 있다. 박미경은 31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15표를 얻어 0.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스타상 부문 1위는 조용필(6879표, 45.2%), 2위는 남진(2118표, 13.9%), 3위는 김완선(1428표, 9.4%)이다.
이어 4위 이선희(1210표, 8%), 5위 나훈아(1042표, 6.8%), 6위 신승훈(670표, 4.4%), 7위 김범룡(428표, 2.8%), 8위 김건모(368표, 2.4%), 9위 주현미(199표, 1.3%), 10위 조수미(151표, 1%)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장훈, 박진영, 김용임, 임재범, 김창완, 이은미, 이문세, 박미경, 진성, 인순이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박미경은 박진영에게 입양 요청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 마지막 회에서는 걸그룹 골든걸스(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가 마지막 스케줄인 그랜드 파이널 기부 공연에 나선 가운데 영상을 통해 멤버들의 속마음이 공개되기도 했다.
박미경은 "진영아 나를 딸로 입양시켜줘"라고 운을 떼 웃음을 안겼다. 박미경은 "네가 옛날에 나랑 같은 소속사 막내였지 않냐. 그때 내가 너한테 피아노, 노래, 팝송 다 가르쳐 줬다. 지금 네가 나보다 잘 나가지만 네가 모든 면에서 아빠인 것 같다. 잘 챙겨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산 이런 건 관심도 없으니까 (딸로 입양해 달라)"라며 "나도 먹고 살만큼 (돈은) 있다. 재산에는 관심 없고 네가 날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나이 들어도 노래 잘하는 가수로 좀 키워주면 안될까?"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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