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영탁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14위에 올라 있다. 영탁은 9일 오전 0시 46분 기준 729표를 얻어 0.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30,912표, 34.7%), 2위는 박지현(23,288표, 26.1%), 3위는 포르테나(7796표, 8.7%)이다.
이어 4위 김지훈(6716표, 7.5%), 5위 에녹(4238표, 4.8%), 6위 송가인(3423표, 3.8%), 7위 박창근(2838표, 3.2%), 8위 정동원(2702표, 3%), 9위 잔나비(1376표, 1.5%), 10위 조용필(1303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강형호, 이찬원, 장근석,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허웅, 서영택, 오스틴킴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영탁의 기부 팬 모임인 ‘산탁클로스’가 설 명절 홀몸 노인들을 위해 떡국을 기부했다.
지난 7일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산탁클로스’가 서울 여의도 KBS강태원복지재단에서 전달식을 갖고, 떡국 1,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탁클로스는 “설 명절 기간 홀로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께 이웃의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가수 영탁의 긍정적 기운이 이웃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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