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영탁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14위에 올라 있다. 영탁은 17일 오전 11시 6분 기준 1493표를 얻어 0.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52,115표, 32%), 2위는 박지현(41,799표, 25.7%), 3위는 포르테나(14,637표, 9%)이다.
이어 4위 김지훈(13,930표, 8.6%), 5위 에녹(8539표, 5.2%), 6위 송가인(6500표, 4%), 7위 박창근(5561표, 3.4%), 8위 정동원(5520표, 3.4%), 9위 잔나비(2651표, 1.6%), 10위 조용필(2498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근석, 강형호, 이찬원,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서영택, 오스틴킴, 허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에 출격했다.
영탁은 지난 11일(일) 낮 12시 10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인기상 총집합' 편에 출연했다. 그는 진성, 김용임 등과 함께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날 영탁은 참가자 중 강원도 인제군 원하율 양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원하율 양이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자 "끌리네 끌리네..." 파트에 합류한 것. 이러한 영탁의 깜짝 합류는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영탁은 축하무대에도 나섰다. 그는 '값'과 '우길 걸 우겨'를 선곡해 무대를 장악했다. 이 노래들은 영탁의 두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값'은 세련된 팝 트롯, '우길 걸 우겨'는 빠른 템포의 리드미컬한 락앤롤 트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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