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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경기는 울버햄튼의 2-1 승리로 끝났다.
한국 시간으로 18일 자정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는 손흥민과 황희찬의 코리안 더비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이날 손흥민 선수는 풀타임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아시안컵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 경기를 치른 것이다.
선제골은 울버햄튼에서 나왔다. 전반전이 진행중이던 42분 주앙 고메스의 선제 득포가 나온 것이다.
이후 토트넘에서도 46분 데얀 클루셉스키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63분 고메스의 추가골이 터져 울버햄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후의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울버햄튼은 오는 25일 10시 30분(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토트넘은 오는 3월 3일 자정(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와 일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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