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손흥민이 리그 15호골에 도전한다.
23-24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풀럼 대 토트넘 경기일정이 17일 새벽 2시30분 (한국시간) 맞붙는다.
14골 8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2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부문 4위에 올라있다. 1위 맨시티 홀란의 18골에 4골차이다.
손흥민이 20-21 시즌(17골 10도움) 이후 3년 만에 PL 10골-10도움 달성에 도전한다. 22-23 시즌에는 10골 6도움, 득점왕에 올랐던 21-22 시즌에는 23골 7도움을 올린 바 있다.
‘캡틴’ 손흥민은 개인 성적 외에도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고자 한다.
지난 시즌 PL 8위에 그치며 14년 만에 UEFA 클럽 대항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토트넘은 두 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노린다. 토트넘이 현재 4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2점 차로 5위에 위치한 가운데 1경기를 덜 소화한 만큼 자력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올 시즌 리그 11경기를 남겨둔 손흥민이 앞으로 몇 개의 공격포인트를 추가할지 관심사인 가운데 풀럼 대 토트넘 경기일정은 17일 일요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킥오프된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토트넘과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인 현재 4위 아스톤 빌라는 이번 29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원정에 나선다. 웨스트햄 대 아스톤 빌라 경기는 17일 일요일 밤 11시 스포티비 프라임2(SPOTV Prime2)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