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주말장에서 리플(XRP)의 흐름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리플은 주말 900을 찍고 1천고지까지 갈 수 있느냐 마냐의 기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리플은 비트코인이 일억원에 도달한 영향에서 조금 거리감이 있는 듯하다. 리플의 기세는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고 있는데 일봉 차트로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최근 4거래일 동안 음봉이 3개나 나왔다는 것은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주말 비트코인의 흐름이 변수가 될 것 같다. 

미국의 금리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지수발표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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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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