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전종서가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4일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고 있는 전종서와 관련된 허위사실 및 루머를 인지했고 이러한 허위사실이 확산되는 걸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아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했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기에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돼 배우 본인과 주변분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익명 게시판을 통해 여배우J씨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서 언급된 여배우 J 정체에 대해 해당 여배우가 전종서라는 추측이 제기된 가운데, 전종서 측이 이러한 입장을 밝힌 것.
한편 전종서 프로필에 따르면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출연작품으로는 영화 '버닝', 넷플릭스 영화 '콜',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의 주인공 '우희 ' 역, 배우 손석구와 함께 '연애 빠진 로맨스', '모나리자와 블러드문',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여주인공으로 폭발적이고 화끈한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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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