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완연한 4월 초 누리꾼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봤다.

여배우 J 학폭 의혹 전종서 '사실무근'
배우 전종서가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4일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고 있는 전종서와 관련된 허위사실 및 루머를 인지했고 이러한 허위사실이 확산되는 걸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아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했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기에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돼 배우 본인과 주변분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익명 게시판을 통해 여배우J씨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서 언급된 여배우 J 정체에 대해 해당 여배우가 전종서라는 추측이 제기된 가운데, 전종서 측이 이러한 입장을 밝힌 것.
한편 전종서 프로필에 따르면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출연작품으로는 영화 '버닝', 넷플릭스 영화 '콜',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의 주인공 '우희 ' 역, 배우 손석구와 함께 '연애 빠진 로맨스', '모나리자와 블러드문',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여주인공으로 폭발적이고 화끈한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잘 가, 푸바오!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3일 국민들의 사랑 속에서 중국으로 반환됐다. 특별히 준비된 무진동차로 공항까지 이동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배웅을 받았다.
지난 2020년 7월, 국내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첫 판다인 푸바오는 그 귀여운 외모와 장난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코로나19 시기와 맞물려 태어난 푸바오는 지친 대중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이름처럼,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한 푸바오는 이제 중국으로 반환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중국 외 지역에서 태어난 판다는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동하게 된다.
푸바오의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로의 이동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특수 무진동차와 특수 제작된 케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강철원 사육사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동행해 푸바오의 안전하고 스트레스 없는 이동을 지원하게 된다.

혜리 환승연애 의혹, 류준열 한소희 근황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결별 후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한소희가 배우 류준열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류준열도 이를 인정했다.
2일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정장과 하이힐을 매치한 화보와 다양한 자신의 영상, 꽃 사진 등을 올렸다.
다만 ‘앞으로 꽃길만 펼쳐질 거예요’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려 현재의 심경을 드러냈다.
류준열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화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그는 열애설이 불거진 후 결별 발표 때까지 침묵을 고수해 왔다. 류준열도 사진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한편 류준열은 가수 겸 배우 혜리(30)와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다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6일 한소희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다 2주 만에 결국 결별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