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4월 네티즌 어워즈 펭수의 막판 활약 여부가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4시 49분 현재 펭수는 3710득표로 4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1위를 달리고 있다.
펭수는 지난해부터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펭수는 지난달 영화 파묘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펭수는 이 영상에서 극중 화림(김고은 분)을 패러디한 펭화림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펭수는 유튜브 속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며 낮은 조회수, 노잼, 억텐 등 여러가지로 불리는 그것들은 다시 회의때 나오지 못하게 땅속에 묻힌다고 전했다.
아이디어가 묻힌 곳을 아이템 무덤이라고 하는데 영상에서 직접 파본 결과 차박과 퍼스널 컬러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펭수는 이 아이템들을 잘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펭수의 파묘 패러디는 가장 강렬한 임팩트를 준 씬인 무당 화린의 대살굿이다. 펭수가 열연한 장면은 천만관객을 견인했다고 알려진 관객들을 휘몰아친 신들린 모습이다.
펭수가 무속인 옷을 입고 화림처럼 칼을 들고 춤을 추는 모습뒤에는 삽을 들고 파묘를 준비하는 일꾼들도 들어온다. 펭수 패러디 매력은 소스를 소화하는 능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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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