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하 기자] 창립 70주년 맞이한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지난달 30일 K리그1 2024 '수원FC vs FC서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대단한 대한사회복지회 대축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2024시즌 공식 나눔 파트너로서 수원FC와 소외계층 지원 및 다양한 나눔 활동 전개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30일 K리그1 2024 수원FC vs FC서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대단한 대한사회복지회 대축제’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은 팬들은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나눔 매장, ‘대한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며 난치병 아동을 돕는 특별한 기부를 경험했다. 홍보 부스의 체험존에서는 포토존 ‧ 슛팅존 ‧ 첫 골 맞추기 퀴즈존 ‧ 타투스티커 붙이기 등이 운영됐고, 참여자들에게 수원FC 선수 사인볼, 응원봉 등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 지원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시설 아동들의 언어‧심리 치료비를 지원하고자 하는 축구팬들의 캠페인 동참이 이어져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수원시는 수원FC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의 경매 수익금 약 1천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하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 중인 보호시설 아동들은 경기에 초대돼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받았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이 시축에 나섰고 하프 타임에 ‘대한사회복지회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홍보 행사가 진행됐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수원FC와 함께 준비한 ‘대단한 대한사회복지회 대축제’에 수원FC 팬 여러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2024시즌 공식 나눔 파트너로서 수원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전국 27개 시설에서 소외 이웃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최고점수 별3점을 2022년도부터 2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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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이종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