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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공모주 코칩이 대체휴일 다음날인 7일 상장한다. 코칩은 4월24일부터 25일까지 청약이 실시된 공모주이다.
청약건수는 46만주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런 인기몰이에 힘입어서 균등배정주식수도 경쟁률이 무척 센 편이었다. 코칩의 균등배정주식수는 약 0.40주로 집계됐다.
이는 청약을 신청한 사람이 10명이 있다면 불과 4명 밖에 받지 못하는 적은 수치이다. 균등배정 대수로 본다면 만만치 않은 흐름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인기몰이가 상장날 어떤 성적으로 나올지는 미지수이다.
인기몰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빛을 보지 못한 공모주들도 많다. 코칩은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 역시 매우 센편이었다. 988.32대 1의 경쟁률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공모가는 이런 경쟁률 때문인지 밴드 상단 14000원 보다 휠씬 높은 18000원으로 확정됐다. 코칩이 첫날 따따블을 기록할 지 여부는 아무도 점칠 수 없다. 시장의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4월 상장된 주식들 중에서 따따블을 기록한 주식은 없다. 최근 상장된 주식들 모두가 첫날 큰 힘을 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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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같은 경쟁률을 보인 것들 조차도 따따블은커녕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공모주 시장의 힘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느낌이어서 전기 마련 차원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는 하다. 어떤 변화의 힘이 발생할 지 화요일 시장의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공모주 시장은 현재 저조한 편이지만 코칩이 큰 반등을 한다면 시장 전반에 큰 활기를 불어 넣어 줄수도 있다. 시장의 분위기를 잘 살피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나 부정적인 마인드를 접고 냉정하게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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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