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7월 11일(한국시간)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원 CPI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3.3% 올랐다.
미국의 제롬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최근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서 경제활동과 고용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노동시장 둔화 우려를 언급한 것이다. 파월의 이 발언을 두고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파월 발언에 고무됐는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나스닥 지수는 최고가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6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이는 여태까지의 신중론보다는 더 나아간 것이라는 분석이다. 궁극적으로 금리향방에 파월의 비둘기파적인 발언과 이날 지표 발표가 어떤 변수로 작동할지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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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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