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합참에 따르면 북한이 쓰레기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 따르면 경기 북부로 이동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이 남측에 3일만에 오물풍선을 또 살포한 것이다. 합참은 지난 19일 "만약 북한이 우리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이러한 행태를 반복한다면 우리 군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통해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라는 북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또한 이런 사태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정권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며, 이와 같은 비열한 방식의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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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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