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붓'(원곡 강진)을 부른 스타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황영웅이 부른 붓이 눈길을 끈다. 황영웅의 붓질은 부드러운면서도 힘이 있었다. 보석같은 목소리로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명품 보이스는 고생많은 세월과 설움이 있던 날들에 대한 혜안이 있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웅장함과 스케일이 있어 패배주의가 파고 들어갈 틈이 없다. 이런 정서는 그의 저음보이스와 어울려 더욱 두드러진다.
손태진 신성 에녹이 합창을 한 붓은 새로운 느낌을 준다. 세사람의 하모니가 이루는 분위기는 붓을 완전히 다른 노래로 달바꿈 해줬다. 세사람의 정점에 있는 음악적인 역량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듯 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내공은 청중들의 심금을 울렸다. 세사람은 혼신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환상하모니가 무대를 감쌌다.
영탁의 붓은 중후한 느낌을 줬다. 한 획 한 획이 정성이 담겨 있는 듯했다. 힘이 있었으며 부드러움도 넘쳐났다고 할 수 있다. 인생의 무게감이 실린 그의 보이스 붓질은 매우 남달랐다. 감동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라는 평가가 잇따를 정도였다. 감정 표현에 있어 탁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성과 멋과 매력이 넘치는 가수라는 평가도 있었다.
한편 황영웅과 손태진 에녹 영탁은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후보로 활약하고 있다.
14일 오후 4시 53분 현재 황영웅은 71375득표로 남자가수상 1위에 올라 있다. 손태진은 19148득표로 3위이다. 에녹은 같은 시각 13550표를 득표해 4위에 랭크돼있다. 영탁은 924득표로 15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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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신에손이 부른 붓 말해 머하겠어요 환상의 하모니 오케스트라100분 모시고 연주회 열어드리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