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월스트리트 저널은 서울발 기사에서 반려동물용 유모차 판매량이 유아용 유모차보다 많았다는 보도를 했다.
월스트리 저널은 "Nation With Lowest Birthrate Is Rocked by Soaring Sales of Dog Strollers"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기의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전하고 하지만 반려견수는 두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의 한 마켓 자료를 인용해서 이같은 소식을 전달했다. 특히 출산율이 낮은 국가라고 한국을 지칭하기도 했다.
합계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서 급격하게 감소하여 1983년에는 대체수준(2.10명) 아래인 2.06명으로 떨어졌다. 2000년대 들어 저출산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합계출산율은 2000년 1.48명, 2010년 1.23명, 2023년 0.72명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00년대 진입 이후 홍콩 등을 제외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합계출산율의 감소 추세는 한국 인구에만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다. 최근 유럽 동부지역과 지중해연안 그리고 동아시아 국가들에서도 합계출산율의 급격한 감소 추세가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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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