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까지 일부 강원산지와 충북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지난 18일 낮 동안 올랐던 기온이 밤사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일부 도심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여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다.
열대야는 밤사이(18:01~다음날 09:00) 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9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 35도 이상)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는 점차 완화되거나 해제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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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