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블록체인 기반의 음악 배급 플랫폼 ‘DMC (Decentralized Music Chain)’의 운영사인 DMC LAB(대표 이철진)은 2025년초 자사 플랫폼에 메타버스 클럽을 정식 런칭하고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융합되는 클럽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전했다.
DMC는 클럽 뮤직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팬, 음악 관계자를 서로 연결하는 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그 핵심이 되는 것이 메타버스 클럽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전 세계 유명 클럽을 재현한 메타버스 클럽을 자유롭게 갈 수 있고, 유명 DJ 들의 멋진 음악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세계 클러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좋아하는 DJ에게 선물을 전달하거나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특별 회원권을 활용해 클럽의 주인이 될 수도 있다.
DMC는 일본에 소재한 파트너 회사인 디스커버피드와 협업해 세계 각국의 유명 클럽들을 새로운 컨셉의 3D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하고 있다. 또한 DJ 공연 스트리밍, 온/오프라인 이벤트, 온라인 페스티벌, DJ 및 클럽 NFT, 로열티 프로그램 등 기존 클럽 문화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DMC는 일본의 초대형 클럽인 ‘SEL OCTAGON TOKY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유명 클럽 및 DJ 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SEL OCTAGON TOKYO’ (Japan), ‘GREEN VALLEY’ (Brazil), ‘BOOTSHOUSE’ (Germany), ‘AIR AMSTERDAM’ (Netherlands), ‘ORIENTAL JACK’ (Korea), ‘LIVIN’ (Korea), ‘MUIN’ (Korea), ‘ROYAL’ (Philippine), ‘WARP’ (Japan), ‘MAHARAJA’ (Japan) 등 10개의 클럽을 시작으로 향후 총 75개의 메타버스 클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클럽 내에서는 ‘Vini Vici’, ‘MR.BLACK’, ‘Blastoyz’, ‘Dannic’, ‘THOMAS GOLD’, ‘22 BULLETS’, ‘KURA’ 등 총 25명의 엠버서더 DJ의 화려한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팬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DMC의 다양한 유료 콘텐츠 및 이벤트와 관련된 결제수단으로는 자체 발행 가상자산인 ‘DMCCOIN (DMCC)’이 사용되며 해당 토큰은 SEL OCTAGON TOKYO와 같은 오프라인 제휴 클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DMC는 DMCC 보유수에 따라 메타버스 클럽 및 제휴 클럽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공개할 예정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