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 명작대상과 드라마대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명작대상 1위는 SBS 드라마 '마이 데몬'이다. 드라마대상 1위는 tvN '선재 업고 튀어'가 올라 있다. 두 드라마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K드라마다.
명작대상과 드라마대상에서 각 1위에 올라 있다는 것은 네티즌들의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과연 어떤 드라마가 끝까지 팬심을 유지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하는 8일 오전 0시 3분 현재 10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위 후보들이다. [10월 8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음반대상
1위 황영웅 '해바라기'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나
네오스타상
1위 오스틴킴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명작대상
1위 SBS '마이 데몬'
대스타상
1위 조용필
대배우상
1위 김원해
스포츠대상
1위 허웅
프로야구상
1위 KIA타이거즈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방송대상
1위 손태진
교양대상
1위 MBN '불타는 장미단'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팬북대상
1위 황영웅
CF모델상
1위 황영웅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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