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태성(323280)이 8거래일만에 약세로 마쳤다.
태성은 7일 장에서 8.61% 하락 마감했다. 전일 종가보다 2900원 내린 셈이다.
태성은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다만 7일 장중 저가로 30500원까지 내리면서 8일장에서 3만원선을 지켜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혹은 일시적인 약세였는지도 8일장 흐름을 살펴봐야 할 듯하다.
반면 하락을 딛고 반등할지도 지켜볼 지점이다.
7일 양대지수는 모두 강세를 띠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는데 장세가 '맑음'이었음에도 태성은 약세를 보인 셈이다.
한편 태성은 7일 외국인이 2914주를 기관이 42주를 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만1732주를 매수했다. 이날 거래량은 174만997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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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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