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갤러리가 이번 10월 프랑스의 니치 퍼퓸 브랜드 ‘에센셜 퍼퓸’을 국내에 런칭한다. 에센셜 퍼퓸은 2018년 제랄딘 아르샴보(Geraldine Archambault)가 설립한 오뜨 퍼퓨머리 브랜드로, 30여 년간 글로벌 향수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책임감 있는 소비를 실현하고자 탄생했다.
에센셜 퍼퓸은 올리비에 페슈(Olivier Pescheux), 나탈리 로슨(Nathalie Lorson), 앙투완 메종디유(Antoine Maisondieu) 등 세계적인 조향사들과 협력하여 뛰어난 품질의 향수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100ml의 향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퍼퓸갤러리는 에센셜 퍼퓸의 핵심 가치를 지속 가능성으로 강조한다. 이 브랜드는 86~93%의 천연 성분을 사용하며, 착색제를 포함하지 않은 깨끗하고 책임감 있는 하이 퍼퓨머리를 추구한다. 원료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확하며, 컬러 인쇄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골판지 포장으로 친환경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에센셜 퍼퓸은 또한 조향사들에게 전면에 나설 기회를 제공하는 첫 번째 브랜드로, 조향사들이 브랜드나 셀러브리티의 이름 뒤에 가려지지 않고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향수를 직접 선보인다. 이러한 접근은 과도한 마케팅과 복잡한 유통 구조에 의존하는 기존 향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센셜 퍼퓸은 자연 원료, 친환경,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실천하며, 조향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오드 퍼퓸을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한다.
에센셜 퍼퓸은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째, 조향사에게 전권을 부여해 천연 원료를 자유롭게 소싱하고, 최고의 향기를 창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마케팅 비용과 유통 과정을 단순화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셋째, 복잡한 스토리텔링 대신 천연 원료의 본질에 집중해 직관적이고 명료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 넷째, 조향사들이 직접 만든 시그니처 향기를 선보이며, 패키지 뒷면에 조향사의 얼굴 일러스트와 신념을 담아 진정성을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제품은 친환경 소재와 포장을 사용하고, 비건 성분과 크루얼티 프리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향수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