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이 760원이 넘어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1.3원 내린 가격이지만 일단 750선을 넘었다는 것을 눈여겨 봐야 한다. 리플이 800선까지 가려면 일단 750이 넘는 가격에서 지구력을 유지해야 한다.
코인에게 점프력 못지 않게 지구력, 즉 버티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 비트코인 사례가 일깨워줬다. 비트코인이 1억원에서 버텨주는 양상이 길어지면 길수록 알트코인들은 안정화 모드로 접어들 수 있다.
리플에게는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희망을 주는 요소인 것 같다.
게리 갠슬러 SEC의장의 거취가 결정만 되도 또 하나의 불확실성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지난 7월 내슈빌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갠슬러를 자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또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도 갠슬러를 자르라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코인러들은 갠슬러의 거취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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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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