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최근 소속팀에서 맹활약중인 손흥민이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막판 활약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후 5시 44분 현재 1491득표로 스포츠대상 3위에 올라 있다.
스포츠대상은 허웅, 김도영, 손흥민, 이강인, 안세영, 김연아, 이정후, 오상욱, 윤이나, 이승우 등이 후보로 올라 있다.
손흥민은 이달 1000클럽에 오르면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꾸준히 스포츠대상 상위권을 유지해오고 있다.

손흥민이 후반 묘기에 가까운 '코너킥골'을 넣어 토트넘 홋스퍼의 카라바오 컵 4강행을 견인했다.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리그컵 8강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4-3으로 꺾은 것이다. 도미닉 솔랑케가 두 골을 넣었고, 오른쪽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가 한 골을 넣었다.
스퍼스웹에 게재된 카라바오 컵에서 토트넘 전반전 선수 평가 vs 맨유 활약상을 살펴보면 손흥민은 좋은 패스를 몇 번 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인다. 비평가들은 손흥민이 느려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오늘 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편 스퍼스웹은 사우스햄튼 전이 끝나고 "사우스 코스트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32세의 손흥민은 동료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하면서 "이 클럽의 주장으로서 젊은이들이 이런 식으로 책임을 지는 것을 보는 것은 저에게 매우 좋습니다. 제 일이 정말 쉬워지죠. 그래서 저는 젊은이들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