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CJ ENM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비저너리'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뽑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2월 4일 저녁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특별 GV(Guest Visit)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CJ ENM은 지난 30년간 대중문화산업을 선도해 온 발자취를 기념하며, 앞으로도 K-컬처를 이끌어갈 의지를 밝혔다. '비저너리'는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독창적인 비전을 제시한 인물들을 선정해왔으며, 이번 30주년에는 특별히 업계에서 큰 영향을 미친 작품들을 조명했다. 영화 부문에서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남북 분단 현실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풀어내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킨 한국 영화사의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1월 20일부터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준비한 CJ ENM은 특히 2월 4일의 GV 행사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의 개봉 이후 25년 만에 박찬욱 감독과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는 CGV 용산아이파크 박찬욱관에서 열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김세윤 작가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박찬욱관 외에도 두 개의 상영관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V 생중계 관람 티켓은 1월 24일 오후 3시부터 CGV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CJ ENM은 이번 비저너리 선정작 발표와 다양한 이벤트로 문화 사업 30주년을 기념하며, 2025년을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콘텐츠 투자 및 글로벌 IP 확대, 새로운 장르 개척 등을 통해 새로운 장을 써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