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TV CHOSUN의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설 특집으로 방송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황보라의 기적의 육아법을 경험하고,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미국인 예비 사위와 첫 영상통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는 이특이 등장하자마자 MC 자리를 노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특은 황보라의 '귀한 아들' 우인이와의 일상을 지켜보며, 계획형 남편의 육아 스케줄에 감탄을 표했다. 황보라는 남편의 기적의 수면법을 소개하며, 200일 된 우인이의 놀라운 일정을 공개했다. 하지만 황보라에게도 육아 피로가 몰려왔고, 정이랑과 김지민이 방문해 그녀에게 자유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김지민의 예비 신랑 김준호와의 영상통화에서는 김준호가 "우리도...낳아야지?"라며 열정을 드러냈고, 김지민은 "몇 명 낳을 건데?"라며 미소로 화답했다. 그러나 김준호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이랑이 희망하는 2세의 성별을 물었을 때, 김준호는 "지민이 닮은 딸이 좋지"라고 대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태원은 딸 서현과 미국인 예비 사위 데빈과의 첫 영상통화를 공개했다. 김태원의 절친 김국진이 그의 집을 방문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준비했다. 데빈은 김태원과의 영상통화에서 서툰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태원은 딸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결혼식을 양국에서 올리자고 제안했고, 서현은 눈물을 흘렸다. 김태원은 딸에게 "너 행복하게 살도록 아빠가 노력할게"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다양한 사랑의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설 특집은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하여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