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연 배우 차주영이 극 중 반전 전략을 통해 선보인 ‘왕후 크러시’가 큰 인기를 끌며, 드라마는 동시간대 케이블 및 종편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8회 방송에서는 권신과 종친이 모인 친잠례 행사에서 작은 시아버지의 함정을 파악하고 반격하는 차주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당일, 원경 역의 차주영은 먼 종친 밤골 김씨를 찾아가 대담하게 맞섰고, 권신과 종친이 백성들의 토지와 집을 빼앗아 부를 축적하는 현실을 파악했다. 이로 인해 이방원과 협력하여 집값 폭리를 취하는 자들을 조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방원은 백성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조정 관리들에게 집을 제공하라고 명령했으며, 이에 대신들이 반대하자 원칙에 맞게 다스리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이 주도하는 조선 왕실 의례 ‘친잠례’가 거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차주영은 반전의 순간을 맞이했다. 작은 아버지 명선대부의 음모를 눈치채고 종친의 핵심인 그를 압박하여 반격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원경은 ‘군왕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방원은 세자빈 간택을 추진하는 등 세를 늘리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드라마 '원경'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티빙에서 2화분이 선공개된다. 차주영의 반전과 왕후 크러시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