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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제29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며 57명의 새로운 장학생들에게 2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함영준 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직접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며 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자신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학술 진흥과 장학 사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61명의 학생들에게 9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22개 대학에 34억 원을 지원하며 교육 분야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매년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며 교육 기회의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장학생들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조언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지원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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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