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텔레콤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T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T월드, T다이렉트샵, T멤버십에 새로운 '추천'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은 더 이상 매달 멤버십 앱을 열어 혜택을 확인하고, 지도 앱에서 해당 혜택을 제공하는 점포를 찾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SK텔레콤은 실시간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주변에 있는 멤버십 제휴처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서비스는 사용자의 온오프라인 채널 사용 이력과 실시간 위치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세븐일레븐에서 1천 원당 1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푸시나 앱 내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공항에 진입한 고객에게는 기지국 정보를 활용하여 공항 로밍 센터 위치나 로밍 요금제 가입 혜택을 안내하는 로밍 서비스도 추가했다. 과거 사용 이력에 따라 자주 데이터를 선물하는 고객에게는 동일한 상대에게 데이터를 선물할 것을 제안하고, 전화번호 입력 없이 간편하게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찾지 않아도 되게 함으로써 플랫폼 사용의 편리함을 높였다. T멤버십 이용자는 T월드 서비스 추천을 받을 수 있고, T다이렉트샵에서는 T멤버십 서비스를 제안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추천 기능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온라인 플랫폼의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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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