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6일 오후 1시 48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즉시 헬기 6대와 펌프차, 물탱크차 등 20여 대의 차량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약 2시간 10분 만인 오후 3시 30분에 주불을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피해 면적은 약 1헥타르로 추산된다. 화재 진화 과정에서 울주군은 온양읍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해 안전을 도모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산불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농막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야산으로 번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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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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