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에서 7일 새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당시 시간이 새벽이라 대피한 직원도 없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총 24대의 장비와 60명의 소방관을 투입하여 화재 발생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에 성공했다. 불이 난 곳은 같은 자원순환센터에서 불과 나흘 전에도 화재가 발생했던 장소다. 당시 불은 2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었다.
소방당국은 자원순환센터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 소방 당국자는 "나흘 전에는 자원순환센터 내 재활용 선별동에서 불이 났지만, 오늘은 어디서 불이 처음 시작했는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이전 화재가 재발화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원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인지는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의 원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소방당국의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원순환센터에서 잇따른 화재가 발생한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