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수요일인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현재 대구의 기온이 10.2도, 경산 8.4도, 구미 8.1도, 포항 8.7도, 영천 8.3도, 안동 7.4도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은 17도에서 23도 사이로 분포할 것"이라며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기질 역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구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그리고 터널 입·출구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안개로 인한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