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후보 교체 작업 무산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으로 김용태 의원이 내정됐다. 김문수 후보와 권성동 원내대표는 비공개 차담에서 비대위원장 인선을 논의하며 김 의원을 비대위원장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지명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용태 의원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로, 이번 내정은 30대 의원을 전면에 내세워 당의 쇄신과 이미지 변화를 꾀하려는 김문수 후보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 의원은 대선 후보 선출 취소 및 재선출 절차에서 홀로 반대표를 던지는 등 당 주류 세력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였다.
한편, 김문수 후보는 대선 실무를 총괄할 사무총장으로 4선의 박대출 의원을 내정했다. 이는 장동혁 의원이 사무총장직을 고사한 후의 결정으로, 이양수 사무총장이 유임돼 총장직을 수행해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