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IT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개발자들과 만나 혁신성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판교에서의 첫 행보를 통해 미래혁신 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중도층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을 역임하며 시정을 책임졌던 곳으로, 그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된다. 이 후보는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규모로 늘릴 생각"이라며, IT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개발자들의 근로조건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IT 개발자는 매우 힘들다"며, 장시간 노동과 강도 높은 업무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후보는 "억압적 노동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며, 창의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자발성과 헌신성을 자극하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자본주의적 사고와 사회적 책임의 조화를 강조했다. 그는 "돈을 버는 것은 시장주의고 모두를 위한 뭔가를 하는 것은 불순한 것으로 여기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며,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산업과 기술의 발전이 모든 이에게 혜택이 되어야 한다며, 개발자를 포함한 기업의 구성원들이 그 결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조정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혁신성장과 더불어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