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정기획위원회는 금융감독원에 미국발 관세 충격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금융·경제 상황에 대한 대응을 주문하며 금융시스템의 안정화를 강조했다.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업무보고를 받으며 주요 현안과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 분야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강조하며, 자본시장 불공정 요인 해소와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방안 등을 요구했다. 국정기획위원들은 금융감독원에 금융시스템 안정과 자본시장 불공정 요소에 대한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국정기획위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과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예산 배분 및 조정 관련 긴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련 예산 삭감과 수월성만 강조한 투자 등 이전 정부의 R&D 정책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와 함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 의결 전까지 관련 예산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및 정책 방향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춘석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으로 저하된 과학기술계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할 필요가 있다"며, "AI 3대 강국 실현과 성장을 이끌어낼 유일한 해법은 튼튼한 연구개발 생태계에 있으며, 이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