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의 6월 신차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12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JD파워와 컨설팅업체 글로벌데이터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신차의 평균 거래 가격은 작년 대비 3.1% 오른 4만6천233달러로 전망되며,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관세 수준은 제조업체의 차량당 비용에 평균 4천275달러를 추가하고 있으며, 이는 차량 생산지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비용 압박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은 인센티브 지출을 1월 권장 소매 가격의 6.1%에서 6월에는 5%로 줄였다.
JD파워의 데이터 및 분석 부문 대표인 토머스 킹은 "인센티브 감소는 제조업체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압박을 받고 있음을 반영한다"며, 이는 저렴한 차량을 찾는 일부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418만 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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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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