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세계 I&C(035510)가 9일 장 초반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정각, 신세계 I&C 주가는 17,720원에 도달하며 동적VI가 발동됐고, 8시 2분 해제되었다. 당시 동적VI 기준은 16,500원이었으며, 기준 대비 약 7.39% 상승한 수치다.
오전 9시 36분 기준, 신세계 I&C는 전일 대비 130원(0.73%) 오른 17,85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 17,900원으로 출발한 이후 고가 18,190원, 저가 17,690원을 기록하며 장 초반부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64,374주, 거래대금은 약 11억 5천만 원 규모에 달한다.
시가총액은 약 2,500억 원 수준이며, 현재 코스피 시총 순위는 640위이다. 상장 주식 수는 약 1,398만 주이다.
이번 VI 발동은 투자자들의 단기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기 기술적 지지선을 형성한 17,000원대 중반에서 반등세가 형성되면서 주가 탄력이 강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장 초반 강한 변동성을 보이는 종목인 만큼 VI 발동 후 거래 흐름을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며 “단기 수급과 기관·외국인 매매 동향이 향후 주가 방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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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