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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코스닥 상장사 더즌(462860)이 10일 오후 장중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 Volatility Interruption)가 발동됐다. 이와 함께 주가는 12%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즌은 이날 오후 1시 3분 55초에 정적 VI가 발동됐다. 발동가는 5,770원으로, 직전 정적 VI 기준가인 5,240원 대비 +10.11% 상승한 수치다. VI는 2분 후인 1시 5분 58초 해제되었으며, 이후에도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43분 기준 더즌의 주가는 전일 대비 660원(+12.52%) 오른 5,93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는 5,240원, 고가는 6,220원, 저가는 4,960원을 기록하며 장중 큰 변동성을 보였다. 거래량은 무려 3,330만 주, 거래대금은 1,886억 원을 돌파했다.
더즌은 플랫폼 기반 콘텐츠 유통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광고 기술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며 관련 테마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전일 종가 5,270원 대비 이날 고가 6,220원까지 약 18% 급등한 점은 단기 이슈 또는 외부 재료에 반응한 기술적 반등 흐름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기관 및 외국인 수급 동향과 관련한 기술적 매매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거래량이 급증한 만큼 단기적 과열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변동성 확대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도 적지 않아 이후 주가 흐름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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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