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7월 14일 오전 11시 28분 기준, 코스닥 상장사 씨티케이(260930)가 전일 대비 1,500원(+29.82%) 오른 6,53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는 5,180원에 출발해 저가 5,160원을 기록한 뒤, 장중 급등세로 전환되며 종가 기준 상한가(6,530원)까지 직행했다.
이날 거래량은 9,793,457주, 단숨에 시장 주목 종목으로 부상했다. 시가총액은 약 1,263억 원, 코스닥 시총 순위는 664위로 집계됐다.
씨티케이는 장중에만 2차례 정적 VI(Volatility Interruption)가 발동되며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두 차례의 VI 발동은 각각 10% 이상 급등 시 발생하는 정적 VI 조건에 해당하며, 이는 급격한 매수세 유입과 단기 테마성 수급 집중이 동시에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씨티케이는 최근 뚜렷한 공시나 호재성 이슈 없이도 단기 저점 인식에 따른 기술적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거래량 증가세가 가파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시장 관계자는 “4거래일 도약과 VI 발동은 씨티케이가 단기 이슈에 따라 수급 테마주로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당분간 추가 등락에 대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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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